메인메뉴 바로가기
메인콘텐츠 바로가기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협회 소개
    서식지외보전
    멸종위기종
    주요활동
    정보광장
    알림마당
 
    주요활동
지역별 지부안내
HOME> 주요활동 > 활동소식
활동소식
PRINT

2015
09.03

한반도 황새 야생복귀의 첫걸음, 황새 야생 방사식
No. 7   등록일 : 2015.09.03  
    1071

한반도 황새 야생복귀의 첫걸음, 황새 야생 방사식


 

img04.jpg


 93일 충남 예산황새공원에서 황새 야생 방사식이 진행됐다

이날 자연으로 돌아간 황새는 총 8마리로,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에서 복원해 공원에서 보호하던 성조 6마리(개채번호 K0001~K0006)와 올해 태어난 유조 2마리(개체번호 K0007, K0008)

성조 6마리는 케이지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옮겨진 뒤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2마리는 서식 중인 단계적 방사장에서 지붕그물을 걷어내고 날려보냈다. 예산군은 안정적인 서식과 정착을 위해 2010년부터 황새공원 주변 논을 경작하는 농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황새 논살이 농법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학적 네트워크를 복원하기 위해 휴경 논을 이용해 비오톱(둠벙)을 조성했고, 생태관로와 어도를 만들어 사라졌던 다양한 생물들이 다시 살 수 있게 노력했다. 이번에 방사된 황새들은 야생화 훈련장에서 쉬지 않고 2이상 나는 훈련을 받아왔다. 넓은 수조에서 미꾸라지·붕어·메기 등을 직접 사냥하는 훈련을 통해 야생에서 생존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3개월 전부터는 위성장치 모형을 이용한 적응 훈련을 시작했고, 2주 전에는 실제 위성 장치를 달고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점검했다. 먼 거리에서도 망원경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숫자가 기록된 가락지도 부착했다. 황새 야생 이동경로 등은 생태 환경 연구자료로 활용된다. 현재 논·하천에서 서식하는 조류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백로·왜가리가 황새로 인해 지위가 바뀔지도 관심 사안이다. 황새생태연구원에서는 황새 서식지에 대한 공간 분석을 비롯해 생존·번식률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2018년까지는 매년 황새 10마리씩 야생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이날 열린 황새 야생 방사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황선봉 예산군수, 나선화 문화재청장, 무네하루 나카가이 일본 토요오카 시장, 지역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갑천로 690번길 156
전화 : 033)345-2254
팩스 : 033)345-7325
COPYRIGHT (C) KAECI ALL RIGHTS RESERVED.Managed by  D'TR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