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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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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16

멸종위기식물 층층둥굴레 남한강 품으로 돌아가다!
No. 8   등록일 : 2015.11.16  
    1457


멸종위기식물 층층둥굴레 남한강 품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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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식물 층층둥굴레가 4대강 정비사업의 아픔을 잊고 다시 남한강 여주보로 돌아갔다.

여주보는 4대강 정비사업 이전에 멸종위기식물 2급 층층둥굴레의 자생지였으나, 여주보 건설로 불가피하게 훼손되었고,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6일 여주보 하류에 자생지를 복원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층층둥굴레는 환경부에서 지정된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주로 강변의 습기가 많고 배수가 잘되는 모래땅에서 자생하며 한강수계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된 층층둥굴레는 201058일 신구대학교식물원 한강살리기 사업 모니터링 중 5공구 왕대리섬 일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한강살리기 사업 구간을 재조사 하여 여주보가 건설될 위치에 대규모의 자생지를 확인하였고, 관련기관들과 논의 끝에 2011324일 백석리섬에 대체자생지를 조성하는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에 2011513일 층층둥굴레 약 200본을 서식지외보전 위탁하였다. 이에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원내에 층층둥굴레 대체자생지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 증식 및 연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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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식물원에서 증식한 층층둥굴레 2,000여 개체는 자연으로 되돌아갔으며, 이번 복원사업은 예전과 같은 면적은 아니지만 4대강 정비사업으로 훼손된 자생지를 복원하였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복원지는 여주보 하류의 자전거길 옆에 조성되어 많은 국민들이 멸종위기식물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멸종위기생물은 다른 누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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